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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6월 10일, 방탄소년단(BTS) 리더 RM(김남준)과 뷔(김태형)가 병역 의무를 마치고 전역하였다. 이번 전역으로 진·제이홉·RM·뷔 4명이 복귀했으며, 남은 지민·정국·슈가까지 6월 중순 내 복귀가 예정되어 있어 BTS 완전체 재결합이 가시권에 들어왔다. 본문에서는 전역 현장·기념행사, 향후 활동 로드맵, 경제·문화 파급 효과를 체계적으로 살펴본다.
키워드는 BTS 전역, 완전체 컴백.
1. 전역 현장 및 공식 발언
장소 / 시각 : 강원도 춘천 신북체육공원, 2025-06-10 AM 8시
- RM : “힘들었으나 뜻깊었다. 빠른 시일 내 완전체 앨범으로 인사드리겠다.”
- V : “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, 더 놀라운 무대로 돌아오겠다.”
팬 서포트 : 커피 트럭·버스 광고 등 2 천여 명 운집, 질서 유지를 위해 군·경 합동 통제
2. 향후 복귀 일정 & ‘BTS FESTA 2025’
2-1. 남은 전역 일정
구성원 | 전역일 | 비고 |
---|---|---|
지민·정국 | 2025-06-11 | 동일 부대 근무 |
슈가 (사회복무요원) | 2025-06-21 | 서울 용산구청 근무 |
2-2. 연례 페스타(FESTA) 계획
- HYBE는 6월 13일 온라인·오프라인 병행 기념 행사를 예고하였다.
- 전원 참석 여부는 아직 비공개이나, ‘BTS 12주년’ 공식 콘텐츠(무대·다큐·포토북 등) 공개 확정.
3. 경제·문화적 파급 효과
- 주가 상승 : 전역 발표 직후 HYBE 주가 2.3 % 상승, 3년 내 최고치 경신.
- 관광 기대 : 전역 팬미팅·페스타 기간 서울·경기 숙박 검색량 38 %↑(야놀자 데이터) — ‘아미투어’ 특별 상품 출시 움직임.
- 음악산업 : 완전체 앨범 발매 시 한국음악콘텐츠협회 기준 600만 장 판매 전망(2022년 ‘Proof’ 대비 +20 %).
4. 전역 이후 활동 로드맵
4-1. 음악
- 하반기 정규 5집 : 솔로 프로젝트에서 확장된 다중 장르 융합 예상.
- 해외 투어 : 2025 Q4 미국 6개 도시 → 2026 상반기 유럽·일본 순회 잠정 협의.
4-2. 사회 공헌
- LOVE MYSELF 캠페인 재가동, UNICEF 후원 5년 연장 협의.
- 병역 경험을 담은 청년 멘털 헬스 프로젝트 발표 가능성.
📸 스크린샷·리소스 링크
• 전역 현장 풀 영상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2mEVbjl0hC0
• 로이터 전역 기사 : https://www.reuters.com/world/asia-pacific/bts-members-rm-v-discharged-south-korea-military-ytn-tv-reports-2025-06-10/
• 소믹(Soompi) 포토 기사 : https://www.soompi.com/article/1750848wpp/btss-rm-and-v-discharged-from-the-milita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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